이상하게... 겨울만되면..자전거를 산다.. 그리고..봄이되면...그동안 타지 않았던 자전거를.. 이제 타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판다...ㅡㅡ;; 나도 모르겠다..왜... 겨울만되면..자전거가 타고싶은지...ㅎㅎ;; 역시...자전거 거래의 묘미는.. 중고거래!...것도 직거래! 유일하게 가장 장거리를 타게되는.. 중고거래를 하고 집으로 자전거를 가지고 오는 길... 이번 자전거는.. 보라매 공원에서 직거래를 했다.. 모델명은....알톤 r9... 바퀴크기는...700c 라고한다.. 자전거의 모델명 확인 등등은 다시 알아보기로하고.. 우선....자전거 득! 보기만해도..굴러갈것만 같은..모습이다. 딱 내가 원하던모습.. 물론....쌔벼가고자 한다면... 못가져갈 이유는 없지만.. 최대한....사전에 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