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ㅡㅡ; 앵간하면..그냥 사람쓰자.. 이거..쉽지않더라...ㅋ 우선...처음 이사온 집을 살펴보자.. 정리가안되서.. 구역별로 정리한것을...포스팅해보겠다~~~~~~ 그 첫번째!! 거실!?!! 거실이라고 하기도 아니기도 아닌것도아닌..그런 작은 거실이다..ㅋㅋ 처음 거실은 이랬다. 붉은색상의...전형적인 20년정도된 집의 인테리어.... 뭐....남자혼자 살라면 이정도로 살아도...무방하다.. 잘 살수있었지만... 신혼집이므로...산뜻하게...흰색으로 바꿔볼까한다.. 원래는 문이있을자리...... 좁아보여서 문은 치워버렸다.. 안그래도 좁은집인데! 벽지나..바닥이....음....따뜻하지만.. 뭐랄까..그냥.... 음.. 우중충한 느낌? 월넛색상으로 만든..문이다.. 나중에 이야기하겠지만...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