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식물인
미크로소리움은 잎에서 포자가 생겨서 번식하거나
벌브(뿌리줄기)에서 잎이나오거나 번식해서
자라는 수중식물입니다.
아래와같은
튼실하지만
엉망이된 잎을가지고있는
미크로소리움의 잎을 과감하게 다 잘라줍니다.
이렇게 천둥벌거숭이처럼 변해버린
미크로소리움의 벌브를
유목에 실로 꽁꽁묶어줍니다.
요로코롬 묶어주면됩니다.
그리고 물속으로 풍덩~!
하면 알아서 자라나게됩니다.
참쉽죠잉?~!
그리고 그중에
포자가 생긴 잎을 골라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유목에
포자가 아래쪽으로 가게해서
역시나 실로 묶어줍니다..
꽁꽁!
참 쉽죠~~~
그리고 남은 미크로소리움을
화산석에다
역시나
잎을 다 날려버리고
벌브만 실로 꽁꽁묶어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만든상태에서
물속에 퐁당 넣어두면
잘~ 자라게됩니다.
단...음성수초이다보니 자라는 속도는 무쟈게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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