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루브루박물관 가이드?!
루브루 박물관에가면 닌텐도를 빌려준다. 거기에 보면 각나라별로 음성지원이된다 움직이는곳 위치를 파악해서 음성으로 알려주는데..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고 집중안됨.. 역시 사람이 해주는 가이드가 최고다.. 비싼여행비내고 유럽까지 갔으면.. 이왕 비싸게 간거.. 그냥 현지에 파견나가있는 한국가이드를 고용해서 다니는게 좋다.. 이건 다년간의 해외여행경험상이다. 루브루박물관갈때도 한국인 가이드가 있다면 한국인 가이드를 고용해서 구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