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4일 (화) 아침 뉴스 헤드라인

2023년 4월4일 (화)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무섭게 번지고 되살아나는 불길 식목일 앞두고 전국 산불 21건

2. 대정부질문 첫날 '한일회담' 공방…"대승적 결단" "굴욕적 회담“

3. 정부, 중장기 가뭄대책…"4대강 보 물그릇 최대한 활용"

4. 서훈, 구속 4개월 만에 석방…"재판서 충실히 소명“

5. JMS 정명석 성폭행 혐의 고소인 법정증언…6시간 30분만에 끝나

6. 남자배구 대한항공 'V4'…3년 연속 통합우승·트레블 동시 달성

7. "中풍선, 美상공서 8자 비행…민감한 군 정보수집“

8. 한미일, 제주 남방서 대잠수함훈련…北 SLBM 대응능력 향상

9. 尹대통령, 양곡관리법에 '1호 거부권' 행사 유력

10. '병역비리' 라비측, 의사에 "약달라" 생떼…브로커 "굿, 면제“

11. 강남 납치·살인 3인조 구속…강도살인·사체유기 혐의

12. 尹대통령 "정부, 4·3 희생자·유족 명예회복 위해 최선다할 것“

13. 평택 아파트 단지서 초등생 흉기 피습…용의자 추적중

14. 러 군사블로거 폭사 용의자 검거…러 "배후에 우크라" 주장

15. 국방장관 "화산-31, 소형 전술핵무기 가능성…무시할 수준 아냐“

16. 지하철 혼잡때 무정차통과 추진했다가…쏟아진 우려에 '백지화’

17. [날씨] 오후 제주 시작 전국에 많은 비…그전까진 '불조심’

18. 인천 롯데시네마 입점 건물 화재 진화…"인명피해 없어“

19. 김기현 "지방행정 전념하시길" 홍준표 "전광훈 밑에서 잘해보라“

20. 김영환 충북지사 "산불 현장 가면 여러 혼선 있을 수도“

21. 검찰, '부산 모녀' 살해 이웃 주민에게 사형 구형

22. 경북 영주 박달산 산불 2단계 발령…주민 25명 대피

23. 尹 "네덜란드 엑스포지지 감사"…ASML 화성공장 요청

24. 한화·대우조선, EU문턱 넘고 공정위서 '덜컥'…한화 측 반박도

25. 3월 5대 은행 가계대출 4.6조원↓…주담대 2개월 연속 줄어

26.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제보자, 배모씨 등에 1억 손배소 제기

27. 국내 車업계 7개월째 내수 성장…반도체 수급 정상화 영향

28. 연분홍 여정 진해군항제 폐막…흥행 성공, 관광객 사상 최다 추정

29. 한동훈 "헌재 결정, 문제 많지만 존중…그 취지에 맞춰 법 집행“

30. '불가능한 내집'…서울서 중위소득 구매가능 아파트 100채중3채

31. 경찰, 유아인 '코카인 흡입' 혐의 집중 수사

32. '무릎 사죄' 전우원 3일간 광주 일정 마치고 상경

33. '간첩 혐의' 충북동지회 피고인들 3번째 기피 신청했다 기각

34. 쌍방울 대북송금 연루 이화영 두번째 추가 기소

35. 검찰, '이태원 참사' 김광호 서울청장 1일 소환조사

36. 전력도매가 상승에 발전5사 작년매출↑…판매 줄어도 수익늘어

37. '갈수록 태산'…"트럼프, 기밀문건 유출 수사 방해 증거 포착돼“

38. '고카페인 음료, 하루 한 캔이면 충분'…청소년 과다 섭취 주의

39. 김포 감정동 아파트 5층서 불…40대 주민 사망

40. 카톡 단톡방, 친구 아니면 허락없이 초대 못한다

41. 회전교차로 설치 후 사망자 63%·사고 29% 줄어

42. '파타야 살인사건' 공범, 1심서 징역 14년 선고

43. 검찰, '13세 미만 강제추행' 김근식 징역 3년 판결에 항소

44. 청소년부모 10명중8명 "양육비 부담"…월소득, 평균의 68% 수준

45. 요금 '1원' 내고 택시 타고다닌 상습사기범 덜미

46. 스토킹하던 여성 절에서 살해한 70대 구속

47. 제주 들개떼, 축사까지 침입해 송아지 습격해 죽여

48. 층간소음 자주 항의하던 60대…이웃집 여성 스토킹 유죄

49. 여검사가 후배 남검사 추행 의혹…대검, 감찰 착수

50. "내가 해병대 대장"…초등생 멱살 잡아 학대한 '동네조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