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 개 비쌈 : 일본이나 미국 유럽처럼, 일상취미가 골프가될수가없고 존나 이벤트적인 운동임
카트비 따로 받음 : 그린피에 카트비도 포함해서 계산해야지...뭔 부가세별도로 표시한것처럼...카트그린피가 따로 계산되냐....그린피만 비싼게아니야....카트도 10만원이..참...난 걸어가고싶은데....무조건 이용해야하는것도 웃기지....난 왠만하면 걸어다니는데...그럼 또 그러겠지....캐디백 실고 가자나? ...그건 캐디가 가지고가는거지 내가가지고가는게아닌데? 캐디피도 따로주자나
캐디 선택권이 없음 : 거리도 내가 측정기로보고, 클럽도 내가 받으러가고, 공도 내찾고, 라이도 내가보는데....캐디는 뭐하고있니?
물론 다그런건아니고
내 경우그렇다
내가보는 적정 골프장 금액
그린피(카트비포함) 5만원
캐디 선택
끝
할라고했는데..이런말 할거같아서 추가로
너 : 그럼 니가골프장 운영해라!
나 : 난 돈이없어서 못해...그냥취미야
너 : 그럼 군말말고 비싸도 써라
나 :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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