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태아보험 추간판장애수술담보

현대해상 태아보험 추간판장애수술담보

약관에 쓰여 있습니다.

보험금 지급사유가 추간판쟁애의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라고 되어 있습니다.

대상이 되는 질병으로는 경추간판장애(M50), 기타추간판장애(M5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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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수술에 대한 정의를 아셔야 하는데

보험에서의 수술이란 "생체의 절단 또는 절제" 라고 합니다.​

시술과 수술은 엄연한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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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담보의 단점은 무었일까요?

위에 적혀있듯이 첫번째 특징은 보상시점 8세 이후 입니다.

8세 이전에는 수술을 할 일도 거의 없을뿐더러 

대부분 수술이 아닌 다른 치료방법을 하는것이 일반적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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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고려해야할 점은 화폐가치 입니다.

많은 분들이 태아보험을 가입할때 

실비 100세 나머지는 30세를 많이 설정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겁니다.

이 질병같은 경우 30세 전에는 거의 발생이 되지 않고 

30세 이후에 보장을 받기 위해 만기를 길게 가져간다고 하면

30년후의 화폐가치는 어떻게?

300만원이 큰 도움이 될까요? 

혹은 보상을 받는다고 해도 가정경제가 흔들릴까요?

​위의 담보가 태아에게 꼭 필요하고 보장액 때문에 가정경제가 흔들린다면 넣는게 맞느거지만

보장액도 크지않고 화폐가치고 고려하고 실비에서 보상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크게 필요하지 않은 담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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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필요로하시는분들에겐 선택은....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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