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순두부에서 밥을먹고 검색을하니.. 남한산성에오면 꼭 먹어야한다는 팥빙수집이있었다. 바로 옆옆 건물이라.. 바로 이동... 역시나 사람이 많다...ㅋㅋ 가배산성 팥빙수 직접 팥을 만들어서(국내산 팥으로) 만든 팥빙수... 실내는 이렇게 생겼다 나무로 만든 한옥? 같은 건물로.. 이쁘긴하다 근데 전채적으로 나무만 있어서 그런지.. 소리가 울려서(?) 시장바닦 같이 조금 시끄럽다. 팥빙수의 가격을보고.. 비싸네? 생각하고.. 뭐....관광지라 이정도는 해야지.. 생각했다. 하지만 다먹고 났을때 생각은.. 이정도 팥에 이정도 우유얼음(?)이면.. 이정도 가격은 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팥도맛있고, 우유얼음도 맛있고 전체적으로 맛있었다. 오복식당보다 가배산성이다. 위 사진만보면 팥이 얼마안들어있는것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