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대시보드 커버를 구매하고싶었는데.. 루젠대쉬보드커버.... 구매하는대까지...3년이 걸렸다 머리속에서 필요해! 아냐..필요없어! 라는 두 사념이 싸우고 결론은..필요해로..결론나긴했지만.. 참으로 쓰잘대기없는 싸움이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런건..내돈주고 사긴아깝고 누가 사주면 쓰긴 쓸거같은... 참...그런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된다. 일단...사진을 보면 아래와같은데 처음 설치해본느낌은 생각보다 밀착되지않는다는 점이다. 만약 다시 나한테 내돈내고 사라고한다면 안살것같다. 난 좀....정갈하게 촥~ 달라붙는게 좋은데.. 그런거없이 조금 뜬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대시보드가 뜨거워지는걸 조금 막아주긴하는것 같긴한다... 적어도 햇빛이 겁나게 강할때...대시보드를 만져도 뜨뜻~한 정도로 느껴질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