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에 만원에 팝니다~~| 라고해서 멈추면 대부분 쓰래기를 준다... 하지만 여긴 다르다.... 강화 갔다 나오는길에 복숭아 사려거든 반드시! 여기서 사라~! 많은 복숭아를 사 봤지만 여기만큼 많니주고 정직하게 30개에 만원인곳도 없다. 다만 다른곳과 비슷하게 만오천원 이만원짜리가 더 과실이 좋은건 맛다. 다만....같은 만오천원 이만원이라도 그 과실의 품질이 다르다!! 레알!! 정확한 주소는 위에 있고... 대충 어디 부근이냐 하면... 이 사거리 가기 전에 있다... 정확한 주소는 위에 주소를 찍은 사진을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