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와이프랑 저녁밥을 먹기위해....하이에나처럼 돌아다녔다.. 정말...소박한 식당.. 느낌이...일본 드라마의...심야식당 느낌이나는.. 양식 심야식당? 아늑한 식당이었다. 이름은 마우로아 by 소년상회 라고하는데.. 소년상회라는 곳에서 같이 일하다 따로 나와서 자기만의 레스토랑을 만든것 같다. 마우로아는....뭔지 모르겟다.. 뭔가 의미가있겠지.. 궁금하면 찾아가서 물어보기바람..ㅋㅋ 집에서 먹는듯한.... 참...느낌좋은 곳이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치킨과..파스타를 함께주는건데.. 바삭하게 구운 치킨살들과.. 파스타의 맛이 너무 좋았다. 느기해서 크림파스타 같은거 안좋아했는데.. 이건 겁나 맛났다.. 키큰 쉐프가....사장님.. 그리고 모자를 눌러쓴..안쪽의 쉐프는...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