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까딸루냐 광장에서 찍은...토토로... 날짜는 5월 31일... 포커스가 날라가서.. 뒤로는 잘 안보이지만.. 색상만 봐도.. 기가맥힌다.... 아래사진은 서울의 8월 5일의 사진 점점 서울의 날씨를 촬영하고 기록을 남길때마다 부정적으로 바뀌어가는것같다 날씨가 사람의 성격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게 이제 실감이간다 서울을 촬영한 사진을 볼때마다 안좋다..흐리다..우중충하다..기분이 별로다. 하지만 지난 휴가때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여서 기분이좋은건아니다 그냥 날씨가좋았다) 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파란하늘...좋은날씨가 이렇게 소중한줄은.... 미처알지못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