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무런 치약을쓰다가.. 파인프라치약을 써보았다. 가격이...비사서 그런지.. 왠지 시원하고 그런것같은 느낌적인느낌? 이것도 여러번쓰니까 그저그렇더라.. 그리고 아침에일어났을때 입냄새가 잡히기는 하는데.. 생각만큼 많이 잡히진 않음... 그런데... 파인프라치약쓰다가 암웨이 글리스터치약썻는데.. 아...겁나 텁텁하고 별로임.. 그래서 이번엔 다른치약을 써볼려샀다 플라코치약 가격은 한개에 삼천원정도로 착함 받았늗네... 설명서가 들어있음 많이쓰면 매울수있으니 조금만쓰라고. 근데 생각보다 그렇게 맵지는 않음. 나만 그런게 아니고.. 와이프도..그냥 매콤한정도? 라고함. 일단...일주일정도 써보고 다시 평가할 예정 상쾌함으로따지면 현재까진 파인프라치약 >=플라코치약 >>>>>글리스터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