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집게마술사

올리브영 가니까 발르가즘 비르무리 한게 있어서 사보았다 이름은 뭔지 생각 안나는데 음... 사용해본 느낌은 역시....칼로 배거나 긁어내는거라 좀...과하면 시큰시큰 아프다 발르가즘도 한번 사서 써봐야겠다. 올리브영에서 파는 발르가즘 유사품은 4900원 근데 오늘보니까 녹이 조금 슬었네??

음식이깔끔하게 나오더군요시식하기도 편하게세팅을 다해주는데...이정도 음식들이면돌잔치 방문하신 지인들도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홀은 돌잔치중이어서 사진을 못찍었는데전통돌잔치현대돌잔치둘다 할수가있구요 홀이 두게있는데각각 홀안에서 음식이 세팅되어서다른 돌잔치 손님들과 부딛힐일 없어서 좋았습니다. 돌잔치가 끝나고 다시 후기남기겠습니다^^ 참고하세요^^

일단 시중 마트에 판매되는 치약은 거의 다 써본것같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많이 판매하는 플라코치약 vs 파인프라치약 vs 생활도감 vs 글리스터치약 기타등등... 다써본결과.. 플라코치약 : 리얼강하다..양치하고 들숨쉬면 쿨럭할정도로 민트가 강하다 파인프라치약 : 드럽게비싸지만 비싼만큼 뭔가 싸~한 느낌이 강하다....하지만 이것도 오래쓰면 적응되서 아무렇지도않다. 생활도감 : 어제 처음써봤는데, 적당한 민트에 아침에 입냄새도안난다. (물론 위에 두 치약도 입냄새가 많이 없어짐) 글리스터치약 : 상큼함 느낌만 봤을때 가장 쓰레기 (하지만 양은 최고!) 항상 치약을 다쓰기전에 다른거 사서 사용을 조금해보고.. 비교해가면서 번갈아 사용후 더좋은치약으로 넘어가서 계속 구매하는데.. 이런식으로 지금까지 사용해본..

그동안 혼자 살면서 그때그때 필요할때마다 하나씩 사모았던...식기들.. 이제 설겆이할때 너무 여러종류의 식기들이있어서 정리하기도 힘들정도이다.. 일단.. 정리의시작은 버림과 짝맞춤이 아닐까?! 해서 마마님을 모시고 남대문으로 고고싱! 이전에 남대문에서 스텐리스 냄비세트를 구매한적이있는데.. 지금까지도 잘사용중이고.. 약...5년정도 사용중... 앞으로 100년도 더 사용할 수있을것 같다. 역시 전문 그릇시장답게 엄청나게 많은 집들이있다. 예전에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다 가장 좋은 제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준 매장으로 고고싱! 다시방문해도 과한 사장님의 친절은 절로 나를 온순하게 만들어주셨다. 상담잘하고.. 백화점도 한번 돌아보고 온후인데... 와..ㅡㅡ; 백화점.....가격이 후덜덜한데 같은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