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음식물 처리하기도 힘들고.. 방치하자니 냄새가 겁나나고.. 웅진클리베를 구매해서 사용중이다. 실제 사용하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평가하는거니... 참고바란다 1. 외관 깔끔하다. 딱떨어지는 라인을 좋아하는 나에게 안성맞춤인 외형이다. 전체적인 기기의 무게는 좀있는편이다 안에보면 맺돌처럼 분쇄기가 철로된게 들어있는데 그것때문인지 무게는 조금 나간다. 하지만 무게때문에 더 안정적인 느낌이 든다. 2. 사용시 편의점 편리하다. 출시된지 조금 된 모델이긴하나.. 음식물쓰래기 넣고 아무생각안하고 그냥 버튼하나만 누르면 3~4시간후엔 가루스프처럼 분말로됀 음식물쓰래기가 나온다 완전전조되어서 나오는거라 불쾌한 냄새가 나지는 않는다.. 라면스프같은 냄새가 난다. 3. 튼튼함? 뚜껑이 굉장히 안튼튼하다 일단 사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