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집게마술사

음 무늘맛이 강한 부대찌개라 보면 되겠다 그렇게 맛있다기보다 다른 어정쩡한 집보다 맛있는정도 가장 비슷한맛으론 진라면 매운맛에 끓이는 첨부터 마늘다진거 두숫가락 넣으면 국물 맛이 비슷해진다 ​​​​​​​​​

지인집에 갔다가 지나가는 길에 들렀는데 이런곳에 카이센동 맛집이?! ​ 아~! 오픈한지 얼마 안됬는데 리얼 신선한 해산물 알러지가 있어서 해산물 신선한거 아니면 못먹는데 개맛남 ​​​ 일단 카이센동을 이런 착한가격에 맛볼수 있는거 그리고 겁나 신선하다는거 ​​ 와이프도 겁나 좋아함. 아 우리집 근처도 이런것좀 생겼으면좋겠다. 집주변엔 겁나 안신선한 회로 만든 어설픈 덮밥들만 팔던데 ​​​​​ 아우! 내돈내고 먹은은 이번주 외식중에 여기가 최고인듯 ​​ 쌍문동 카이센동 맛집. “하이쿠” +_+

강화 올만에 왔는데... 커피숍이 많이 생겼네? 이런곳에?? ​​​​​​​​​​​​​​​​​​​​​​아직 커피는 안마셔봤는데....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 바미아일랜드... 대수식당에서 밥먹고 시원한 커피마시러 이동하는길에.... 월정해수욕장에 있는.... 바미아일랜드... 커피는 그냥 커피맛... 2층의 뷰가 좋음 ​​​

어머니가 해녀이셔서 직접 성개 보말을 채취해서 오신다고함. 맛남. 꼬소한 성개알 비빔밥 그리고 닭곰탕이 맛남 참고로 절대로 가면 안되는 집들은.... 공항근처 식당들.... 가지마시기르바람 ​​​​​​​​​​ ​​​​​​​​​​ ​​​​​​​

줍니다.... 다만 엄마들만 주구요...(아빠랑 같이와도 한장만줌) 대신...줄을 엄청 일찍 서야합니다 ㅋㅋ ​​​ 일찍오세염~~~~

오복순두부에서 밥을먹고 검색을하니.. 남한산성에오면 꼭 먹어야한다는 팥빙수집이있었다. 바로 옆옆 건물이라.. 바로 이동... 역시나 사람이 많다...ㅋㅋ 가배산성 팥빙수 직접 팥을 만들어서(국내산 팥으로) 만든 팥빙수... 실내는 이렇게 생겼다 나무로 만든 한옥? 같은 건물로.. 이쁘긴하다 근데 전채적으로 나무만 있어서 그런지.. 소리가 울려서(?) 시장바닦 같이 조금 시끄럽다. 팥빙수의 가격을보고.. 비싸네? 생각하고.. 뭐....관광지라 이정도는 해야지.. 생각했다. 하지만 다먹고 났을때 생각은.. 이정도 팥에 이정도 우유얼음(?)이면.. 이정도 가격은 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팥도맛있고, 우유얼음도 맛있고 전체적으로 맛있었다. 오복식당보다 가배산성이다. 위 사진만보면 팥이 얼마안들어있는것 처..

남한산성에 순두부집을 검색하니..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하는..순두부집이있었다. 오복순두부... 역시.. 매스컴의 힘인가.. 오후 두시에 도착했음에도.. 한시간가량 기다려서 밥을 먹어야했다. (이제 안올듯...맛을 떠나서 기다리는게..) 너무 기다리는게 지쳐서.. 바로옆에있는 산성손두부집에 갈까도 생각했다. 하지만...이미...20여분가량을 기다린 후라.. 그냥 기다려 보기로하고.. 대기순번.. 77번째인것을 기다림... (우리 앞으로 71번부터 있었던걸로 기억) 기다리고 기다려서 들어가 주문한메뉴는.. 순두부백반 : 6,000원 + 산채비빔밥 : 7,000원 + 손두부 : 9,000원 였다.. 손두부 모양이다. 같이나온 김치가 맛났다. 두부도 맛이있었다. 그리고 손 두부를 거의 다먹었을무렵 나온 순두부..

아니 구다지. 가격에 비해서 그다지 맛있지는 않음 특히... 줄서는거... 줄만 서는거면 상관없는데... 햄버거가 나왔음에도 10분가까이 자리가 없어서 못먹고 서서 기다림. 개빡침. 이제 안감. ​​​​​

신현리능평리부근에 배달 중국집...많이 시켜봤지만..두번시켜먹을만한곳은 거의 없었다. 여긴 그냥 지나가다 들려서 먹었던곳인데.. 맛남! 면종류 잘안먹는 마마님도 잘먹으심!! 배달은 태재고게부근까지만 배달이 된다고한다. 우리집은 안됨.ㅠㅠ 흑흑.. 중국 배달집으로 추천 좀더 잘되는 집이되어서우리집도 배달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