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정확한 기억은 안난다.. 아무튼.. 회센터.. 제점수는요.... 6/10 역시회는.. 노량진이나... 소래포가...더 저렴한것 같다.. ㅡㅡ;;; 노숙이아닌 캠핑을 마치고... 돌아가는길에.. A-1양의.... 회를 먹고싶다는 요청에.. "방파제회센타" 를...방문했다~~ 아래 사진처럼 쭈욱~~~ 길게 회센터가 있다. 매운탕 서비스 아니다. 만원 내야된다..ㅡㅡ; 바다가 잘보이는 창가에 앉았다. 저기서 앉고싶어서 기다리진 않았다.. 사람이 없었거든..ㅡㅡ;;; A-1양, B-1양, B-2양 오징어.....이만원어치 해삼....이만원어치.... 멍개와, 성개는 서비스.. 근데.....거의 다남김... 생각보다 오징어회는 덜 쫄깃쫄깃했고.. 성개알은 잘 못먹고.....(이거 무슨맛으로 먹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