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얕고넓은지식 689

아이폰 + 맥북 + 아이클라우드?!..ㅡㅡ; 이게 사람 돌아버리게하네..

아이폰을 사용한지...4년이다되어가고.. 맥북을 사용한지...3년이 다되어가고있다. 하.. 이 망할!! 미친놈의 동기화!!! 이게...아직도 이해도 안되고.. 윈도우에 익숙해진..나에겐.. 관리도 힘들고.. ㅡㅡ; 하.. 그냥...신세한탄할때가 없어서... ㅡㅡ; 동기화가 무슨기분이냐하면.. 아....뭔가..이거..아...조금만.. 하...뭐지?....뭔가 알것같으면서.. 내맘데로 안되는..그.... 음... 암튼..그.. 하... 미치겠네... 이걸 교육을 받아야하나.ㅡㅡ; 일단... 지금 제일 짜증나는건.. 아이폰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팝업되는 창이있는데.. 거기서.. 여기서.. 이...사진과 앨범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일단...검색좀더 해보고..ㅡ;; ..

전주 한옥마을 비빔밥 백송회관....맛집?....

광주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오는길에.. 전주 들러서 비빔밥을 먹고자 들렀다.. 음.. 역시... 관광지의 모든 음식은... 비싸고...맛없다... ㅡㅡ;;; 뭐..딱히 맛없지는 않은데.. 이가격을 주고....이걸 먹어야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릇에서...비린내가나.... 난 돈아까워 다먹었지만.. 와이프는.. 비린내나서....다 안먹음.. 왠만하면 와이프가 남긴거 내가 처묵처묵할텐데.. 이건.ㅡㅡ; 도저히 못먹겠다.. 전주 한옥마을 근처..백송회관.. 여긴 이제 안가지 싶다~~ 사진만보면..겁나 맛있게 먹은거 같네.ㅋ.ㅋㅋ 다른 반찬은 손도안뎀... 와이프..못먹고.. 깨작거리는 스틸컷.. ㅋㅋ

배고프다...Tv보다가...종로3가 보쌈 흥부가로 출발

마침 맛있는 티비? 에서 맛집을 보여주더라... 종로 3가 보쌈골목​​...흥부가!! 닭볶음탕도 준다길래.... 지하철 타고 출발!! ​ 종로3가역 15번 출구로 나온다 그리고 저기보이는 약국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쌈골목!! ​ 골목들어가서 첫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위 사진과 같은 길이다 ​ 거기서...50m정도 직진하면 흥부가가 나온다 우린 보쌈 소짜리를 주문!! ₩ 20,000원! ​ ​ ​ 결론은 맛난다. 다만 굴에 간간히 껍질이 붙어있는게 있어서 불편하긴 했는데... 그래도 맛있다. 두부,동태전도 서비스로 줬는데 이것도 맛난다. 닭복음탕은.....맛있다....국물만.... 아마 다먹고 닭을 먹어서.. 배부른상태라 맛이 별로였을수도 있다. 국물은 칼칼하니...이정도면...서비스로 최고다. 종로3..

강화 가는길에 복숭아는 여기서 사라!

30개에 만원에 팝니다~~| 라고해서 멈추면 대부분 쓰래기를 준다... 하지만 여긴 다르다.... 강화 갔다 나오는길에 복숭아 사려거든 반드시! 여기서 사라~! ​​​​​ 많은 복숭아를 사 봤지만 여기만큼 많니주고 정직하게 30개에 만원인곳도 없다. 다만 다른곳과 비슷하게 만오천원 이만원짜리가 더 과실이 좋은건 맛다. 다만....같은 만오천원 이만원이라도 그 과실의 품질이 다르다!! 레알!! 정확한 주소는 위에 있고... 대충 어디 부근이냐 하면... ​ 이 사거리 가기 전에 있다... 정확한 주소는 위에 주소를 찍은 사진을 참고하자!

강릉 주문진 팡파제회센타...오색약수

주문진...? 정확한 기억은 안난다.. 아무튼.. 회센터.. 제점수는요.... 6/10 역시회는.. 노량진이나... 소래포가...더 저렴한것 같다.. ㅡㅡ;;; 노숙이아닌 캠핑을 마치고... 돌아가는길에.. A-1양의.... 회를 먹고싶다는 요청에.. "방파제회센타" 를...방문했다~~ 아래 사진처럼 쭈욱~~~ 길게 회센터가 있다. 매운탕 서비스 아니다. 만원 내야된다..ㅡㅡ; 바다가 잘보이는 창가에 앉았다. 저기서 앉고싶어서 기다리진 않았다.. 사람이 없었거든..ㅡㅡ;;; A-1양, B-1양, B-2양 오징어.....이만원어치 해삼....이만원어치.... 멍개와, 성개는 서비스.. 근데.....거의 다남김... 생각보다 오징어회는 덜 쫄깃쫄깃했고.. 성개알은 잘 못먹고.....(이거 무슨맛으로 먹는거야..

군자동 맛집 마이키친

​저녁시간이 되었다 맨날 먹는 순대국 김치찌개.... 와이프가 근처에 다른거 먹자고 해서 돌아다니다 찾게된 "마이 키친" 저녁시간이라 사람이 꽉차있어서 대기순번을 받고 들어갔다 매뉴는 8천원 ~ 만오천원 정도... 스파게티랑 햄버거 시켜서 먹었다 맛났다 사장님 내외? 분으로 보이시는 분들도 미남 미녀이시고 좋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