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집게마술사

여행을 가면 현지 음시을 먹어보라고했는데... 생각엔.. 가정식 음식이.. 정말 현지 음식일거라 생각해서.. 찾아간.. seraphin 음... 나는 개인적으로 맛있었는데... 마마님은...살짝 짠느낌이 있다고.. 했었음.. 유럽여행땐.. 음시을 여러게 시켜야해서.. 조금 어려웠따.. 전체요리 메인요리? 뭐..이런식으로? 하지만...우린 그런거 몰라서.. 걍 사진보고 시킴...ㅋㅋ > 주소는 구글주소를 이용하면 쉽게 찾을수 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연결됨 https://www.google.co.kr/maps/place/Caf%C3%A9+S%C3%A9raphin/@48.8519479,2.3346659,18.13z/data=!4m5!1m2!2m1!1sParis,+France+seraphin!3m1..

유럽을 다녀오면.. 에스프레소가 정말 맛있는 커피라는걸 알게된다.. 프라하들렀을때 갔었떤 커피숍인데... 맛있었다.. 프라하....친구가 살고있는데... ... 부럽다..ㅋㅋ

아직도 여기서 산.... 지갑이랑 브리프케이스 잘~ 사용하고있음 가격도 비싸지않고(다른매장들에 비해서) 굉장히...퀄러티가 좋음.. 사장말로는 자기들은 직접 만든다고함.. 사실 피렌체가서 가죽소품집을 돌아다니면.. 80%는....중국인이 장악하고있음.. 중국에서 갑싸게 찍어와서.. 피렌체에서 팔고있다는 말임.. 피렌체가면 한번쯤 들러볼만한 가죽공방~! 근데 구글에서 주소가 검색이안되네.ㅡㅡ;;; 주소는 메일로 물어보고 추가로 작성하도록 하겠음^^

피렌체가 가죽과 스테이크가 유명하다고한다. 그이유는 십자군 전쟁때... 전쟁에 참여 하기위해서 갑옷을 만들어야 햇는데.. 당시에 피렌체에는 축산업이 발달하고있어서... 가죽으로된....갑옷을 많이 만들어 먹었다고한다. 그리고 그렇게 가죽갑옷으로 만들고 남은.. 고기들을 스테이크로 많이 먹었다고함 그이후에 가죽과 스테이크가 피렌체에서 유명한 상품이 되었다나... 뭐래나... 믿거나말거나지만.. ㅋㅋ 암튼 피렌체에 간다면 아래 자자라는 식당을 이용해보기바란다.. 싸고 맛난 스테이크를 먹을수 있음~! 현재 가격으로는... 73 428.6369 원 인데... 암튼....겁나 맛남.. 양도 많음.. 이정도 한국에서 먹을려면.. 인당 30만원 예상해봄..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이동이 가능함... Tr..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예약하고.. 갔을때 거기있던 책자... 아.. 이런것도 있구나~ 하는 용도로 그냥 보긴좋은데.. 영어에 취약한나라.. 그냥 사진만 찍어봄....

배니스 갔을때.. 커피가격인데.. 두명해서... 38유로정도했었음.. 지금 환율로 따지면.. 45 892.8981 원 ㅋㅋㅋㅋ 음...비싸긴했음.. 마마님이랑 앉아서 커피마시는데.. 지나가던 한국 관광객 아주머니가.. 자기도 여기앉아서 사진한장 찍어보고싶다고해서.. 그러새요~~ 햇는데.. 줄서서 아줌마들 사진직고감.ㅡㅡ; 한명씩 돌아가면서.. 우리 옆에앉아서.ㅡㅡ;;; ㅋㅋ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언제 저기서 커피 한번 마셔보겠냐...는 생각으로 마셔음.. 커피는 이탈리아가 맛있음 ' https://www.google.co.kr/maps/place/St+Mark's+Square,+30124+%EB%B2%A0%EB%8B%88%EC%8A%A4+%EC%9D%B4%ED%83%88%EB%A6%AC%EC%95%8..

네이버 블로그 보고 캡쳐해서감 지하철타면 앵간하면 다 돌아다닐수 있음 ​ ​ ​ ​ ​ ​

한국에서 표를 끊어가면 좋다고해서 끊어감 한국에서 가져간 표가지고 한국 지하철 입장하듯이 들어가면됨 ​

​ ​ 에펠탑 사진은 많으니까.....

치즈가루 범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