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집게마술사

거버 폴딩 나이프 파라프레임 미니(S) : 폴딩나이프 주머니칼 손칼 하나 나쓰고 두개는 친구 선물줄려고구매했다 생각보다 작지만...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쓸만한것같다. 거버 폴딩 나이프 파라프레임 미니 + 보커 폴딩 나이프 쥬얼 + 벅 폴딩 나이프 칼리그 세가지중 비교하면 날의 두깨는 가장 두껍다.

맥북에어 2011년식을 사용중이다. 분명 자기전에 충전기를 연결해두고 잤는데 회사에서 맥북이 켜지지않는다.. 뭐지?! 급한맘에 근처 TUVA로 달려가서 확인한결과. 다행히도...충전기...맥세이프가 운명하셨다. 그래서 수리해달라고하니 수리하면 10만원이 넘으니 새로 인터넷에서 구매하시는게 저렴하세요~ 라고 친절히 알려줘서 바로 인터넷으로 검색후 구매 검색어 : 맥세이프 그럼 가장 위쪽에 뜨는 베리굿플러스 샵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다. 다른데도 다 비교했지만 비슷비슷하고.. 그래도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구매했다. 결과는 대만족! 완전 정품과 동일한 퀄러티다.. 정품이라그런가?! http://storefarm.naver.com/verygoodplus/products/396264251?NaP..

마마님과 자전거를 함께타는데.. 내 자전거는.. 밴드그립으로 감싸져있어서 핸들그립이 밀리지안흔ㄴ데 마마님꺼는 정품(?) 고무그립이라.. 잡으면 미끄러진다.. 그리고 한시간정도타면 손바닥이랑 손목도 아프다고해서 국민핸들그립을 구매해서 장착해주기로했다. 호비 VLG-869AD3 그립 자전거그립 핸들그립 배송이왓을땐.. 별다른 포장은없고 그냥 아래처럼 포장되어왔다. 육각렌치가있어야 분해조립이 가능하다. 달려있는 정품그립 정품그립과 비교하면. 사이즈가 좀더 큰것을 알수있다. 장착완료 별거없다 ㅋ 정품그립은 그냥 찢어서 버리면되고 호비 VLG-869AD3 그립 자전거그립 핸들그립은 육각렌치로 조여주면 장착은 완료된다. 그런데...정작 핸들그립을 바꾸고나서는... 자전거 탈시간이없어서 못타고있다. ㅠ 결론 : 추천..

호루스벤누 SM-812 작은사이즈는 이전에 구입해서 사용해본 경험이있다... 하지만..얇아서 그런지.. 사놓고 오래동안 사용못하고.. 한달가량 열심히 사용하니 관절이 느슨해져서 사용못하고 버린기억이있다. 이번에 좀더 두꺼운녀석으로 구입했다. 고릴라 포드 스파이더맨 삼각대 L사이즈_화이트 + 홀더포함 혹시나 고릴라포드를 구입하려는 사람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사이즈는 아래 사진과 같은데. 내가 손이 작은편은 아니므로... 생각보다 크다고 보면된다. 아이폰5와 비교한 사진 뭐....관절이야 싼맛에 쓰는 삼각대이긴하니.. 디테일한 마감까지 바라는건 무리가 있다고본다. 핫슈는 장착및 분리가 가능하다. 전체적인 개봉기(?)를 봤을대는. 하나쯤 가지고있으면 쓸모가 많은 아이템인건 확실하다. 구입추천! 아..

키가 그렇게 크다고는 생각하지않는데.. 우선지금 사용하는 티조이드 골프채가 일반적으로 짧게 출고가 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ㅡㅡ; 그래서 더 내가 잡고있으면 짧아보이는거일수도있겠다. 제 티조이드는 샤프트길이가 일반 7번 아이언 대비해서 0.75인치 짧게 나옵니다.. 보통 37인치가 많은데 티조이드는 7번이 36.25 인치에요.. 예전에 나온 티조이드는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최근에 티조이드 달고나오는 아이언은 초보자용으로 좀 짧게 나옵니다.. 6번이 36.75인치니 일반 7번보다 짧아요.(대신에 6번 로프트가 29도라서 보통 비거리잘나온다는 다른메이커 7번이랑 로프트가 비슷하기는 합니다.) 라는 답변을 얻었다. 그럼..내가 사용하는 티조이드가 리얼 짧은것인가? 샤프트 길이를 측정해보기로하자....

오랜만에 골프를 다시 시작하려고 골프채를 알아보는데 오래동안 생각안하고있어서그런지... 1도모르겠다...ㅡㅡ; 우선 아이언부터 준비하는걸로하고.. 샤프트 강도를 선택하기로한다.. SR 혹은...S가 나에게 맞겠다.. 신체조건 184cm 90kg 샤프트의 강도를 나타내는 표기들입니다, X-엑스트라의 약자(프로 선수용) S-스티프(일반적인 상품들중 가장 강한 샤프트) SR또는 RS-스티프레귤러 스티프와 레귤러 중간 강도 R-레귤러(일반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강도) L-라이트(시니어골퍼나 여자중에서 스윙이 빠른분사용) L-레이디(여자분전용) 이미지 출처 구글씨

슬슬...꼰대가 되어간다.. 문득 작년인가... 마마님에게 질문을 했었다가 개무시당한일이 생각났다. 바로 악마쿠션... 나 : 와 저거 베고자면 겁나 잠잘오나봐....고딩들 하나씩 다사것네! 마마님 : ?? 뭐가?? 나 : 저거..악마쿠션...쿠션이 얼마나 포근하면...책상에 엎드려잘때쓰는거아냐?...방석인가? 얼마나 방서이 잘팔리면...1등이야...쩌네..저런거 광고도할정도면....매밀방석 뭐 그런건가? 꿀잠자는? 마마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겨서 더 골프실력이 돋보이는 아담스콧(Adam Scott) 많은사람들이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물론 스윙폼이나 패션또한 최고이기때문에 많은 여성팬들을 가지고있는 선수이기도합니다. 이런 아담스콧이 지난 시즌에선 부진을 하다 호주의 미남골퍼 아담스캇이 2016 2/25~2/28 일 개최된 혼다 클래식에서을하면서 다시 1위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럼 아담스캇이 어떤 클럽을 사용해서 우승을 하게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그전에 아담스캇의 스팩(?)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1.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915D2 "9.5도" [미쯔비시 레이온 쿠로카게S TINI 70X] 2.페어웨이 우드: 타이틀리스트 915F "16.5도" [후지쿠라 모토레 스피더 VC 9.2X] 3.드라이빙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T..

벨로라인 클라이드와 페스테? 페스타? 자전거를 구매햐게되어서... 안장도 바꿔보았다. 기본안장만으로도 가까운 거리는 불편함없이 탈만한데 한강이라도 한번 나가려고하면.. 조금 불편한게 사실이다... 기능적으로.. 아래 사진들처럼 전립선쪽을 살짝 비워두는게 좋다고해서 바꿔보았다. 그리고 검색하다 여러 안장들을 보았는데.. 그중에 국민안장이라고 칭해지는 이 아아템.. VELO VL-2107 가격도 참으로 착하다.어디서 만원에 이런 아이템을 만들수 있겠는가?! 안장을 받고 첫느낌은.. 와..이게 만원밖에 안해?? 라는 느낌적인 느낌?! 너무 마감상태가 좋고 잘만들은것 같았다. 무게는 안재어보았지만.. 이정도면 훌륭한 무게이고.. 모양이 아닐까 생각된다. 구입할때 같이산 육각렌치인데... 이놈으로 안장을 교체하긴..

자전거 후레쉬 고정대..브라켓? 이전에 자전거탈때 자전거 후뢰쉬를 찰탁이 편한 브라켓에다 장착했었는데.. 자주 분실되곤했었다... 아무래도.....그냥 뽑으면 뽑히는 제품들이었다보니.. 그래서 아예볼트로 조이는 요 아이템으로 바꿔주었다. 가져가고자 한다면 당연히 가져갈 수있겠지만... 그래도 쉽게 뽑을순 없으니.. 확실히 분실률은 떨어졌다. 만약 나처럼 자전거에 후뢰쉬를 부착해놓고 때지 않을 생각이라면.. 이렇게 볼트로 꽉 조이는걸 추천한다.. 아래와 같은 스타일은 분실률이 높다.. 특히 도심에서 라이딩하는 나같은 라이트 라이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