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용 정리함을 사오긴했는데 이게..... 아래쪽에 물이고이거나 혹은 묻거나하면.. 곰팡이가 쓸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주말에 시간이남고 심심하고 할일없고..해서.. 세상쓸모없는 짓거리를 해보았다. 물론 모시는분의 등짝스메쉬와 한심하다는 눈빛은 덤이다.. 아래와 같은 상자다 ㅎ 이런상자읭 아래쪽에 물이고이면 나무다 보니까..곰팡이가쓸고.. 썩고 하는경우가 생긴다 "이제 튜닝을 시작해볼까?!" 별거없다 그냥 남는 장판쪼가리를 주워다.. 강력본드로 아래쪽에 붙여주면 끝~! 공기도 좀 통하면 좋을것같아서 전부다 붙이지않고 모서리만 작업해준다 짜잔~! ㅋㅋ 세상 쓸모없는 작업같지만 뿌듯함이 몰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