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커피숍중에... 가장오래된 커피숍이라고 하는 코피숍.. 리얼 코피나오는 가격임.. 커피와 파르패! 여긴 자릿세가 비싸다고함.. 한국인 관광아줌마들이 앉아서 사진좀찍어도 되냐고 물어봐서 된다고했는데.. 12명정도가 사진찍고가심... 그리고 가이드말을 멀리서 들었음 "저기비싸니까..한국인들 앉아있으면 가서 사진좀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된다고하면 찍고오세요~~" 그때는 그냥 된다고했는데.. 지금생각하니까. 겁나 예의없는 행동들이었다고 생각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