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이 있을수 있으니, 용서해주세요. 백퍼 내돈내산 이니 믿어도된다. 무조건 픽업 샌딩 서비스는 이용하기바란다. 카페에서 예약해도 되지만, 견적받아보니 카페가 1.5배 비싸서 그냥 속는샘 치고 네이버에서 상품으로 구매했는데… 이거 안했으면 지옥구경할뻔 특히나 아이들이 있거나, 가족여행이라면 무조건 추천한다. 그리고 배타고 들어갈때 포터들이 짐들어주는데 그때 케리어 하나당 30페소씩 줘야하는데 아끼지마라…안그래도 더운데 더 더워질수있으니 무조건 포터한테 맞겨라. 형말 들어라 첨에 커플로(현 와이프) 갔다가 버벅거리고 힘들고 짜증나고 가서또 스합차 흥정한다고 난리치던 기억이 이번 가족여행 4명기준 완벽하게 만족하고 돌아간다. 돌아갈때도 공항근처에서 와이파이 있어서 지금 이렇게 글쓴다 무조건 형말듣고 예약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