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카이엔꺼를 그냥 사다가 꼽으면 된다는 포스팅을 많이 보았다. 하지만 그 카이엔의 워셔노즐은 단종되어서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몇군대를 확인해보았지만...구할수없었다.) 해서! 예전에 타던 K5차량이..분사형인게 생각나서 K5의 워셔노즐을 구매!! (하면서..혹시나몰라서 그랜저꺼도 함께 구매) 가격은...그랜저꺼가...9000원(두개에..) k5꺼가...5000원(두개에..) 한다. 일단 생각했던데로 크기가 다르다 사이즈를 제어보니.. 한...2mm정도 차이가 난다. 커터칼로 열심히 가공해주자.. 힘들지만.. 덥지만.. 시원한 워셔액이 분사되는걸 상상하면서 깍아주자! 깍으면서 사이즈를 제어가면서.. 잘깍아보자 어렵지않다. 하지만 부상에 유의하자! 잘깍은뒤에.. 낮는 분사각도를 보완해주기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