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라인 클라이드와 페스테? 페스타? 자전거를 구매햐게되어서... 안장도 바꿔보았다. 기본안장만으로도 가까운 거리는 불편함없이 탈만한데 한강이라도 한번 나가려고하면.. 조금 불편한게 사실이다... 기능적으로.. 아래 사진들처럼 전립선쪽을 살짝 비워두는게 좋다고해서 바꿔보았다. 그리고 검색하다 여러 안장들을 보았는데.. 그중에 국민안장이라고 칭해지는 이 아아템.. VELO VL-2107 가격도 참으로 착하다.어디서 만원에 이런 아이템을 만들수 있겠는가?! 안장을 받고 첫느낌은.. 와..이게 만원밖에 안해?? 라는 느낌적인 느낌?! 너무 마감상태가 좋고 잘만들은것 같았다. 무게는 안재어보았지만.. 이정도면 훌륭한 무게이고.. 모양이 아닐까 생각된다. 구입할때 같이산 육각렌치인데... 이놈으로 안장을 교체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