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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안가본지..10년째....
스노우보드 장비 보관요령
▲ 보드
사용 후에는 반드시 타월로 더러움을 제거하고 건조시키고,
활주면의 오래된 더러움은 왁스 리무버를 사용하여 제거한다.
엣지는 녹슬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하며, 거기다 핫 왁싱으로
다시 칠해 두면 완벽하다. 핫 왁싱이 귀찮으면 원터치 타입의
왁스라도 칠해 두는 것이 좋다.
활주면이 긁힌 경우는 시판되고 있는 리페어용 키트 등으로 수리
하거나 자신이 고칠 수 없으면 샵에 가져가서 수리한다. 긁힌
부분이 클 경우에는 수분이 스며들어 보드 자체에 손상을 가져
올 수 있다.
보관할 때에는 직사광선이나 고온 다습한 곳은 파하는 것이
좋다. 차 트렁크에 계속 넣어 두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한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베이스 왁스를 철저히 바르고
엣지에 펜 타입의 방녹제를 칠해 두는 것이 좋다.
▲ 부츠
부츠 관리는 건조가 제일이다. 흙이나 그 밖의 더러움을 제거하
면 이너 부츠를 빼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실내에서 천천히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렇지만 그 다음날도 보드를 타거
나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이너를 빼서 건조시키거나 부츠 건조기
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소프트 부츠 중에서 아웃 셸이 가죽
인 경우에는 가끔 피혁 제품용 오일을 발라 주어야 한다. 그러
면 방수성과 내구성이 높아진다. 보관장소는 습기가 적고 직사
광선이 닿지 않는 곳이 적당하다.
▲ 왁싱
왁싱이란 베이스에 왁스라는 윤활 물질을 베어들게 하여 베이스
의 세밀한 구멍을 막아주어 좀 더 쉽게 미끄러지게 하는 것이
다. 만약 이러한 구멍들에 왁스가 없어서 비어 있다면 그 안으
로 이물질이 들어갈 수도 있고 마찰로 인해 속도로 줄어든다.
1. 보드의 베이스를 위로 평평하게 눕힌다.
2. 스크래퍼로 보드 바닥면에 남아 있는 왁스를 노즈에서 테일
방향으로 아무것도 벗겨지지 않을 때까지 깎아 준다.
3. 베이스 클리너를 뿌린 후 브러시로 문질러 이물질을
제거한다.
4. 만약 보드의 베이스에 흠집이 있다면 P-Tex를 녹여서 흠집을
막는다. P-Tex가 식은 후 튀어나온 부분은 반듯이 깎아내고
사포로 마무리한다.
5. 바닥면에 왁스를 골고루 뿌려준다.
6. 다리미를 노즈에서 테일 방향으로 문질러 준다.
7. 스크래퍼로 굳어 있는 왁스를 노즈에서 테일 방향으로
전부 벗겨준다.
8. 쇠 브러시(수세미)로 노즈에서 테일 방향으로 긁어 골을
내준다.
필요한 장비 : 왁스, 다리미, 스크래퍼 또는 자(왁스를 벗겨내
는 데 사용), 브러시(바닥 표면의 골을 만들어주는 데 사용), 토
치 램프(열을 가하여 P-Tex를 녹이는 데 사용)
▲ 엣징
엣지의 성능은 보드를 탈 때 엣지 감각을 더욱 즐기기 위해 아
주 중요한 부분이다. 손질할 때 주의사항은 평평하고 굴곡이 없
도록 하여 매끄럽게 만드는 것이다.
1. 보드를 옆으로 세워서 엣지를 위로 오게 한다.
2. 간격이 좁은 줄을 꺾인 홈이 안쪽으로 오게 하여 두 손으로
잡는다.
3. 비스듬히 자기 몸 쪽으로 끌어당기듯 날을 갈아준다.
4. 손톱으로 날이 선 부분을 긁어봐서 손톱이 살짝 갈리는
정도면 된다.
필요한 장비 : 숯돌이나 사포(날을 세워주는 데 사용), 줄(굴곡
이나 패인 부분을 없애는 데 사용하는 도구로 줄의 홈이 한쪽만
있는 것을 사용한다)
엣지의 성능은 보드를 탈 때 엣지 감각을 더욱 즐기기 위해 아
주 중요한 부분이다. 손질할 때 주의사항은 평평하고 굴곡이 없
도록 하여 매끄럽게 만드는 것이다.
1. 보드를 옆으로 세워서 엣지를 위로 오게 한다.
2. 간격이 좁은 줄을 꺾인 홈이 안쪽으로 오게 하여 두 손으로
잡는다.
3. 비스듬히 자기 몸 쪽으로 끌어당기듯 날을 갈아준다.
4. 손톱으로 날이 선 부분을 긁어봐서 손톱이 살짝 갈리는
정도면 된다.
필요한 장비 : 숯돌이나 사포(날을 세워주는 데 사용), 줄(굴곡
이나 패인 부분을 없애는 데 사용하는 도구로 줄의 홈이 한쪽만
있는 것을 사용한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타월로 더러움을 제거하고 건조시키고,
활주면의 오래된 더러움은 왁스 리무버를 사용하여 제거한다.
엣지는 녹슬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하며, 거기다 핫 왁싱으로
다시 칠해 두면 완벽하다. 핫 왁싱이 귀찮으면 원터치 타입의
왁스라도 칠해 두는 것이 좋다.
활주면이 긁힌 경우는 시판되고 있는 리페어용 키트 등으로 수리
하거나 자신이 고칠 수 없으면 샵에 가져가서 수리한다. 긁힌
부분이 클 경우에는 수분이 스며들어 보드 자체에 손상을 가져
올 수 있다.
보관할 때에는 직사광선이나 고온 다습한 곳은 파하는 것이
좋다. 차 트렁크에 계속 넣어 두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한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베이스 왁스를 철저히 바르고
엣지에 펜 타입의 방녹제를 칠해 두는 것이 좋다.
▲ 부츠
부츠 관리는 건조가 제일이다. 흙이나 그 밖의 더러움을 제거하
면 이너 부츠를 빼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실내에서 천천히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렇지만 그 다음날도 보드를 타거
나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이너를 빼서 건조시키거나 부츠 건조기
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소프트 부츠 중에서 아웃 셸이 가죽
인 경우에는 가끔 피혁 제품용 오일을 발라 주어야 한다. 그러
면 방수성과 내구성이 높아진다. 보관장소는 습기가 적고 직사
광선이 닿지 않는 곳이 적당하다.
▲ 왁싱
왁싱이란 베이스에 왁스라는 윤활 물질을 베어들게 하여 베이스
의 세밀한 구멍을 막아주어 좀 더 쉽게 미끄러지게 하는 것이
다. 만약 이러한 구멍들에 왁스가 없어서 비어 있다면 그 안으
로 이물질이 들어갈 수도 있고 마찰로 인해 속도로 줄어든다.
1. 보드의 베이스를 위로 평평하게 눕힌다.
2. 스크래퍼로 보드 바닥면에 남아 있는 왁스를 노즈에서 테일
방향으로 아무것도 벗겨지지 않을 때까지 깎아 준다.
3. 베이스 클리너를 뿌린 후 브러시로 문질러 이물질을
제거한다.
4. 만약 보드의 베이스에 흠집이 있다면 P-Tex를 녹여서 흠집을
막는다. P-Tex가 식은 후 튀어나온 부분은 반듯이 깎아내고
사포로 마무리한다.
5. 바닥면에 왁스를 골고루 뿌려준다.
6. 다리미를 노즈에서 테일 방향으로 문질러 준다.
7. 스크래퍼로 굳어 있는 왁스를 노즈에서 테일 방향으로
전부 벗겨준다.
8. 쇠 브러시(수세미)로 노즈에서 테일 방향으로 긁어 골을
내준다.
필요한 장비 : 왁스, 다리미, 스크래퍼 또는 자(왁스를 벗겨내
는 데 사용), 브러시(바닥 표면의 골을 만들어주는 데 사용), 토
치 램프(열을 가하여 P-Tex를 녹이는 데 사용)
▲ 엣징
엣지의 성능은 보드를 탈 때 엣지 감각을 더욱 즐기기 위해 아
주 중요한 부분이다. 손질할 때 주의사항은 평평하고 굴곡이 없
도록 하여 매끄럽게 만드는 것이다.
1. 보드를 옆으로 세워서 엣지를 위로 오게 한다.
2. 간격이 좁은 줄을 꺾인 홈이 안쪽으로 오게 하여 두 손으로
잡는다.
3. 비스듬히 자기 몸 쪽으로 끌어당기듯 날을 갈아준다.
4. 손톱으로 날이 선 부분을 긁어봐서 손톱이 살짝 갈리는
정도면 된다.
필요한 장비 : 숯돌이나 사포(날을 세워주는 데 사용), 줄(굴곡
이나 패인 부분을 없애는 데 사용하는 도구로 줄의 홈이 한쪽만
있는 것을 사용한다)
엣지의 성능은 보드를 탈 때 엣지 감각을 더욱 즐기기 위해 아
주 중요한 부분이다. 손질할 때 주의사항은 평평하고 굴곡이 없
도록 하여 매끄럽게 만드는 것이다.
1. 보드를 옆으로 세워서 엣지를 위로 오게 한다.
2. 간격이 좁은 줄을 꺾인 홈이 안쪽으로 오게 하여 두 손으로
잡는다.
3. 비스듬히 자기 몸 쪽으로 끌어당기듯 날을 갈아준다.
4. 손톱으로 날이 선 부분을 긁어봐서 손톱이 살짝 갈리는
정도면 된다.
필요한 장비 : 숯돌이나 사포(날을 세워주는 데 사용), 줄(굴곡
이나 패인 부분을 없애는 데 사용하는 도구로 줄의 홈이 한쪽만
있는 것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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