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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 9

100만원으로 하는 신혼집 셀프인테리어 - 주방 01

음..... 이....인테리어의 목적은..... 100만원으로 집안을 흰색톤으로 바꿔보자!! 이다...^^;; 싱크대를 새로이 맞출까도 하다가... 방향을 틀었다... 생각보다 싱크대가...비싸다... 그래서....싱크대 제작가격의 1/57 의 가격으로.. 흰색으로 바꿔보자!! 전후 사진은 아래와같다... (음....전이 더 깔끔한거 같기도하고..ㅡㅡ;;;) 우선...흰색으로 바꿨다는거에...ㅡㅡ; 의미를 둔다.. 총....재료비...7만원 정도? 싱크대 손잡이가...이만원정도... 흰색페인트가...이만원정도.. 회색페인트가...삼만원정도.. 그중에...타일에 바르는 페인트가 가장비싸다.. 그리고...모든 인테리어? 작업? 은....한번에 끝내는게 좋다... 싱크대 아래쪽....페인트는 바르다가 말았는데..

100만원으로 하는 신혼집 초간단셀프인테리어 - 거실편 04

거실1편 http://zzokma.tistory.com/661 거실2편 http://zzokma.tistory.com/662 거실3편 http://zzokma.tistory.com/663 결론 : 왠만하면..이사할때...인테리어해주는 업체에 의뢰를 하자.... 이제...시멘트도 다 굳어가니... 장판을 주문해서 깔아보자~! 어렵지 않아요~! 왜냐면.... 장판은....장판을 주문할때...거실과 주방은....기사님이 오셔서 깔아주셨으니까~! ^^;;; 방들은 사각형이라 내가 어떻게 해도 쉽게 되겟는데.. 혹시나..거실이랑 주방쪽은...문틀들이있어서.. 실수하면....안되므로.. 기사님에게 의뢰... 장판과....기사님이 주방과 거실을 깔아주시는데...비용...\200,000원! 근데..오래되서..업체 이름..

100만원으로 하는 신혼집 초간단셀프인테리어 - 거실편 03

재미없지만 1편보기 : http://zzokma.tistory.com/661 더재미없지만 2편보기 : http://zzokma.tistory.com/662 이제 거실이 마무리 되어간다.. 사실 인테리어라기보다...도배하고 벽지하고...문 페인트칠하고 장판을 깔야야되는데.... 그전에... 거실과.....주방? 애매모호한...경계전에.. 문이있었다... 근데... 이....문의 바닥 지지대가... 자꾸 발에 걸리기도하고.. 장판을깔대.. 한번에 쭉~~~ 깔면 좋을것같아서.. 이 문틀을 제거하기로한다... 아래에 문틀만.... 전부다 제거하면 대공사가 될거같아서.ㅡㅡ; 바닥쪽에만 제거~!! 음....이걸... 드라이버로 쿡~ 찍어서 들어올려봤지만.. 역시나....허술하게 만들진 않았다.. 좌우측 기둥의 아래..

100만원으로 하는 신혼집 초간단셀프인테리어 - 거실편 02

전편보기는... http://zzokma.tistory.com/661 참고로 말하지만....왠만하면.... 이런거 해주시는업체에 의뢰해서...하자..ㅡㅡ; 겁나 힘들다...생각보다.. 벽지를 제거해보자.. ㅡㅡ;;; 쉽게 떨어질줄 알았는데... 안떨어진다... 나무제거하는데만...하루가 걸림.. 아....ㅡㅡ; 후회가 밀려온다.. 괜히 시작했나.ㅡㅡ;;;; 물뿌리고...때내고..또 물뿌리고.. 인터넷으로 벽지 제거하는방법을 찾아봤는데.. 한결같은 대답들이었다.. "벽지는 제거하지말자.....왠만하면.." 나역시 이 의견에 동의한다.. 중간 기둥같은거에..벽지도 제거해본다.... 이렇게 제거하는데만...꼬박 하루가 걸린거같다... 하루종일 붙들고 앉아있을수도 없으니.. ..ㅡㅡ; 쉽지않은 작업이다. 하지만..

100만원으로 하는 신혼집 초간단셀프인테리어 - 거실편 01

아...ㅡㅡ; 앵간하면..그냥 사람쓰자.. 이거..쉽지않더라...ㅋ 우선...처음 이사온 집을 살펴보자.. 정리가안되서.. 구역별로 정리한것을...포스팅해보겠다~~~~~~ 그 첫번째!! 거실!?!! 거실이라고 하기도 아니기도 아닌것도아닌..그런 작은 거실이다..ㅋㅋ 처음 거실은 이랬다. 붉은색상의...전형적인 20년정도된 집의 인테리어.... 뭐....남자혼자 살라면 이정도로 살아도...무방하다.. 잘 살수있었지만... 신혼집이므로...산뜻하게...흰색으로 바꿔볼까한다.. 원래는 문이있을자리...... 좁아보여서 문은 치워버렸다.. 안그래도 좁은집인데! 벽지나..바닥이....음....따뜻하지만.. 뭐랄까..그냥.... 음.. 우중충한 느낌? 월넛색상으로 만든..문이다.. 나중에 이야기하겠지만... 문의 ..

셀프인테리어.....홈시어터? 를 만드러보자~~

음....훌륭해.... ㅋㅋ 친구 사무실에 놀러갔다가.. 안쓰는듯(?)해...보이는.. 빔프로젝터를 발견! .... 바쁠때.....대충 물어봅니다.. A "이거쓸꺼야?" D "....." A "이거 쓸꺼냐고?" D "....먼데?...바빠..." A "아니...이거 안쓸꺼면 나 가져간다?" D "몰라...알아서해..바빠...저리가서 놀아..." 어....ㅋㅋㅋㅋ 아..근데...이것만 샀지....다른게 없다.ㅡㅡ; 일단 필요한 물품을 적어보자.. 1. 프로젝터2. 프로젝터에 연결될....비디오선3. 프로젝터에 연결될....오디오선4. 프로젝터에 연결될....전원선5. 프로젝터를 연결할....천정 브라켓6. 흰벽 일단....흰벽은 준비완료 벽만찍은 사진이 없구나.ㅡㅡ; 대충...위와 같은 형태로..달릴 예정..

더운날에 원목 TV거실장을 만들생각은...하지말자...

덥다.. 아직도 집이 더운것같다. 더워서 더운게 더 덥고.. 컴터앞에 앉아있으니 모니터도 덥다.. 아!!!! 더워... 자...어디까지했더라? 우선...TV거실장의 변천사를 보자. 처음 이사올때...TV거실장이 놓일 곳의.......사진이다. 음....나무벽화가 인상적이다.. 저기 달려있는 나뭇잎은...진짜 나뭇잎이다.. 나무를 때어내다...벽지까지 때어져서.. 그냥 집 전체를 다시 다 도배하고...칠하고....쇼를하고 난 뒤... TV가 놓여있는 모습이다.. 음.... 최종적으로 오늘 작업을 마무리하고 난후의 모습이다.. 음.....썩.......좋아보이진 않지만.. 확실히 첫번째 사진보단 낫다! 아까 만들던 나무 벽돌들이다.. 일단 붙는시간을 좀두고.. TV거실장이 놓일 자리를 정리해보자.. 어수선함..

셀프인테리어.....TV거실장을 만들어보자!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리까리하거나 자신없으면 전문가에게 맞기자.. 괜히 그분들이 전문가가 아니다.. ... TV는 있는데.. TV거실장이 없어서.. 그냥 스피커 위에다 올려놓고 사용했는데.. 영...지저분하다..ㅡㅡ;; 하나 사려고했는데...좀 어중간하다.. 집이 작아서...안놓자니....지저분하고. 하나 들여 놓자니....좁고.. 일단...맘에 드는 모양들을 찾아봤다. 후보1. 클램프랩 : http://clamplab.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83&cate_no=64&display_group=1 와이프가 좋아하는 브랜드라....1순위로 꼽아봤다... (여기서 만든 드레스룸행거와...화장대는 아직도 잘 사용중이다..) 후보2. 카레클린트 : ht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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